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하는 백색금(18KWG)는 노란색 순금에 백색을 내는 금속을 합금하여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위적으로 만든 색상은 플래티넘의 백색을 표현할 수 없기에, 그 표면에 로듐이라는 백금족을 덧입혀 백금의 색을 띠게 해줍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도금이 벗겨지면서 노란색이 드러나게 되지만 플래티넘은 일반적으로 platinum 90%에 팔라듐이라는 백금족 10%를 합금하여 만들기 때문에 천연적으로 흰색을 띄게 됩니다.

또한 플래티넘은 산, 알칼리에 대해서 안정적이며 용융점이 1,777C로 내열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1온스(31.1035g)의 백금을 선으로 늘이면 43km까지 늘어나며 박으로 넓히면 260m2(약 테니스 코트의 넓이)까지 늘어납니다. 이러한 성질은 귀금속의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세팅을 가능하게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플래티넘을 가공한다는 것은 18kwg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난도의 제작과정을 거쳐야만 생산되기 때문에 해외 Luxury Brand를 비롯하여 숙련된 기술자만이 진정한 플래티넘 쥬얼리를 가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