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는 정복할 수 없다는 뜻의 그리스어인 아다마스 (Adamas)로부터 유래되었으며 이러한 어원은 르네상스 시대까지 사람들이 만들어낸 어떠한 불이나 열로도 다이아몬드가 녹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강한 성질 때문에 고대 인도에서는 무적의 상징으로 쓰였으며 왕과 왕족, 또는 일부 특권층을 제외한 일반인의 다이아몬드 소지는 법으로 금지되었었다.

이러한 다이아몬드는 지구의 생성과 그 궤를 같이 하며 그 아름다움과 더불어 오랜 시간이 다이아몬드 결혼반지에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희귀함에 있다. 또한 어디에도 똑같은 두 개의 다이아몬드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그 하나 하나가 모두 독특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지니고 있음을 뜻한다.

다이아몬드가 탄소결정체란 사실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 그러나 같은 탄소라도 다이아몬드의 성분은 연필의 흑연같이 탄이 무르지 않고 유별나게 단단하여 광물 중에서 가장 높은 10의 경도를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융점 온도가 섭씨 3816로 강철에 비해 무려 2.6배가 높다.